• [작성 중-2026] Andy Warhol : The Business of Art

    2026년 3월 18일부터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앤디워홀展을 연다. 2025년 반고흐展(불멸의 화가 반 고흐)에 이어 해외 유명 미술인의 특별/기획展을 2년 연속 열기는 오랜만(아마도 처음?)인 것 같다. 이번 전시는 캐나다 퀘백대학교의 몬트리올캠퍼스에서 재직 中(전임 교수는 아닌 것 같고 큐레이터, 작가인 건 확실!)이며 앤디 워홀(1928~1987) 빠!인 폴 마레샬(Paul Maréchal)의 소장품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미국 피츠버그에 있는 앤디 워홀박물관(https://www.warhol.org/) 다음으로 많은 작품을…

  • [작성중-2026]Fernando Botero

    보테로展(Fernado Botero, 1932~2023)이 서울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2009년 덕수궁에서의 전시를 다녀온지 몇일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7년이 지났고 그 때 같이 다녀온 7살 딸은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다. 이 당시의 보테로는 생존해 ㅇ

  • 희년(Jubilee Year)

    [無敎인 내가 여기서 종교 얘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 25년 주기로 돌아오는 그리스도인들의 ‘이벤트’로 이 때 로마의 4대** 성당에 위치한 성문(Holy Door) 지방을 넘어가면 모든 죄가 용서된다는 ‘마케팅’으로 당해년도의 로마는 북새통이 된다. ** 4대 성당 성 베드로 대성당(Basilica di San Pietro)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Basilica di San Giovanni in Laterano) 산타 마리아…

  • [Van Gogh] Sunflowers in the Vase (1888~1889)

    고흐는 유화를 900여점 남겼는데(화가 생활을 한 기간-10년을 고려하면 엄청난 다작이다. 게다가 조수도 없었을텐데.) 아를**에서 머문 15개월(1888.2~1889.5) 동안 200여점을 그렸으니 이 시기는 정말 고흐가 狂적으로 그림에 몰두하였던 것 같다. 특히 그의 대표작인 ‘해바라기’ 시리즈(우리가 주로 떠올리는 화병에 든 해바라기, 7점)가 이 시기에 그려졌는데 이 작품들을 정리해 보았다. Three Sunflowers in a Vase, 1888 (Private collection, USA)…

  • [전시_2025] Alphonse Mucha : The Artist as Visionary

    2000년 이후 국내에서 열린 알폰스 무하展은 무려 일곱 차례(2025년에는 세번)나 질릴? 정도로 자주 전시회가 열리는 것 같기는 하지만(이번 포스트 끝자락에 이유를 적어 보았다.) 더 현대에서 준비한 이번 전시는 한-체코 수교 35주년을 기념하여 ‘체코의 국보 11점‘을 포함, 143점이 전시된 특별展이라하니 기존 전시와는 쬐~금은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아 토요일(2026.02.21) 아침 일찍…

  • Picasso’s Girl Friends(part1)

    Gemini에게 물어 보았다. 왜 여자들은 예술가를 좋아 하는지. Gemini가 내놓은 이유 中 하나가 나에게는 ‘신박’하게 느껴져 요약해 보면, 여성들은 본능적으로 예술가의 ‘창의성은 지적 유연성의 증거‘이며 틀에 박히지 않은 사고가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호감을 갖게 된다고 한다. 단순히 ‘멋있어서’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 한다.(진짜?) 다만, 요즘 시대에 피카소가 아닌 이상 예술가로서의 삶은 녹녹치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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