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_2026] Damien Hirst in Seoul

예술가?인지 장사꾼!인지 알 수 없는 영국 예술가 데미안 허스트 (Damien Hirst, 1965~)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회고전이 3월 20일부터 서울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YBA(Young British Artists)란?

YBA는 1980년대 말 이후 등장한 영국의 젊은 미술가 그룹을 일컫는 단어로 주로 골드스미스대학(Goldsmiths College) 출신들이 주축이 되었으며 1988년 당시 학생이었던 허스트가 중심이 되어 기획한 전시회 ‘Freeze’를 기점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전통적인 회화보다는 설치,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며, 죽음, 성(性), 폭력, 신체와 같은 파격적이고 논쟁적인 주제를 다루어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끌었고 영국의 광고 재벌 ‘사치'(Charles Saatchi**)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 이라크계 유대인으로 어릴 때 영국으로 이주 해 와 세계적 광고대행사인 ‘Saatchi & Saatchi’를 창업하였다.

Damien Hirst?

  • 출생 : 1965년 6월 7일, 영국 Bristol
  • 학력: 리즈 예술대학을 거쳐 런던의 골드스미스 대학(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에서 미술학 전공

The Guardian지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린 시절 허스트는 불량 소년있었나 보다.(내가 봐도 그렇게 생겼다.) 두 차례나 좀도둑질로 체포 됐었고, 미술을 제외하면 학교 생활은 낙제 수준이었다. 해부학적 구조에는 관심이 많았는지 영안실을 드나들며 사체를 관찰하기도 했었는데, 이런 어릴 적 경험이 그의 작품 세계의 주요 주제인 ‘죽음’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평하기도 한다.

예술 입문과 유명해진 계기

Freeze를 통해 ‘사치’의 눈에 띈 후 그의 적극적 후원에 힘입어 1995년 영국 예술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Turner Prize**을 수상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작가로 입지를 굳히게 된다.

** 그 해에 가장 주목할 만한 전시나 활동을 보여 준 50세 미만의 영국 출신 또는 영국에서 활동 중인 미술가에게 주어지는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상

유명해 진 이후 표절 논란(2000년 작품 ‘찬가_Hymn’가 특정 장난감 회사의 디자인을 도용했다는 혐의로 소송을 당해 Damien측에서 합의금 지불 후 종결 되었음)과 갤러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소더비에 작품을 내놓음으로써 돈에 대한 욕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하는 등 일반적인 예술가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는 행보를 해왔기에 이번 서울 전시를 두고 이런 ‘상업 작가-장사꾼’을 ‘국립’ 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열어 주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비판도 있다.

참고로 이 작품은 Saatchi Gallery에서 1,000만 파운드에 구매해 갔고 천안의 아리라오고로 이 작품은 Saatchi Gallery에서 1,000만 파운드에 구매해 갔고 천안의 아리라오갤러리 Saatchi Gallery에서 1,000만 파운드에 구매해 갔고 천안의 아리라오고로 이 작품은 Saatchi Gallery에서 1,000만 파운드에 구매해 갔고 충남 천안에 있는 아라리오갤러리 앞에도 이 작품을 볼 수 있다.


이번 서울 전시에서는

죽은 동물을 포름알데히드 수조에 담은 ‹자연사› 연작, ‹신의 사랑을 위하여›(2007) 등의 대표작을 비롯하여 ‹벚꽃› 연작 이후의 미공개 최신작이 포함된다고 한다.

https://booking.mmca.go.kr/product/ko/performance/49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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